배우 이준혁이 SBS ‘나의 완벽한 비서’에서 91년생 설정으로 등장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.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준혁은 “(드라마는)같이 퉁치고 가는 것 아닌가”라고 너스레를 떨었다.